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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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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3 한 글자도 설하지 않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5038
442 여래는 정당한 정도(正道)를 가장 즐거운 것으로 삼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5009
441 여래는 그 두 끝을 떠나 중도(中道)에 설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4969
440 지나친 욕락과 고행을 구하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5108
439 중간을 취하지 않으면 이는 곧 고(苦)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5054
438 여래는 두 극단을 떠나 중도에서 설법하느니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4992
437 모든 극단을 떠나 그 중도를 여래는 설법하나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5042
436 거문고의 줄이 적당해야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5132
435 중도의 법을 불성(佛性)이라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5195
434 진실하게 관하는 자는 아·인·중생·수자를 관하지 않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5082
433 적당히 음식을 조절해야 신체와 수명을 보존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5109
432 거문고의 줄을 알맞게 해야 소리가 아름답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5127
431 중생은 분별 망상으로 깨닫지 못하는구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5206
430 있는 것과 없는 것이 합하는 까닭에 중도라고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5144
429 여래가 정등각한 지혜에 도움이 되는 것은 팔정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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