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하는 마음이 허물임을 보았기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9-13 11:07 조회4,270회 댓글0건본문
분별하는 마음이 허물임을 보았기에
십두[十頭] 나찰인 라바나 능가왕은 분별하는 마음이 허물임을 보았기에 분별하는 마음에 머무르지 않고,
과거에 쌓은 선근의 힘으로 모든 이론을 깨닫고 모든 법의 실상(相實)을 깨달았으며,
다른 사람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도 스스로 잘 생각하여 모든 법을 알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