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하는 마음이 허물임을 보았기에 > 부처님 말씀


부처님 말씀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부처님 말씀

분별하는 마음이 허물임을 보았기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9-13 11:07 조회3,785회 댓글0건

본문

분별하는 마음이 허물임을 보았기에  

십두[十頭] 나찰인 라바나 능가왕은 분별하는 마음이 허물임을 보았기에 분별하는 마음에 머무르지 않고,

과거에 쌓은 선근의 힘으로 모든 이론을 깨닫고 모든 법의 실상(相實)을 깨달았으며,

다른 사람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도 스스로 잘 생각하여 모든 법을 알았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용인문수산법륜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126Tel. 031-332-5703Fax. 031-339-1992템플스테이. 010-6766-8700
Copyright ⓒ 2018 Beomny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