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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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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 하얀 천이 쉽게 물들듯이 정법을 터득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697
40 탐욕은 근심의 근원이며 옳지 못한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498
39 베푸는 자에게는 원한도 없고 무서울 것도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536
38 부처가 세상에 나오는 것은 심히 드문 일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623
37 마음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면 탐욕과 분노를 떠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537
36 분노는 먼저 스스로를 불태우고 남까지 불태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511
35 탐욕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탐욕이 더욱 자라게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516
34 원수처럼 다가온 탐욕의 불길은 들불보다 무섭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499
33 모든 것은 무상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764
32 교만은 선을 멸하고 모든 공덕을 잃게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13 2557
31 청정한 계를 닦아 망집의 광야를 떠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13 2682
30 백성을 편하게 하는 것은 마음을 고르게 하는데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13 2869
29 해가 동산에 뜨는 것과 같고 달이 창공에 노니는 것 같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13 2647
28 부처님은 한 두 사람을 위해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13 2746
27 게으른 자는 부처님께 가도 깨달음은 아득히 멀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13 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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