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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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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8 보살은 한덩이 밥으로도 일체 중생에게 보시할 수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0 4844
517 보살은 보시한 사람을 보면 같이 따라서 기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0 4849
516 이 선근으로 일체 중생이 일체지를 구족하기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4958
515 중생들이 받는 고뇌를 내가 모두 대신 받기를 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4893
514 한 부처님께만 공양해도 모든 부처님을 공양하는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4937
513 자기가 무능하더라도 자신을 경멸하지 않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4933
512 마음이 광대한 것이 재물을 보시하는 것보다 낫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4958
511 모두 우리 여래부처님의 것이니 어찌 탐심을 내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4958
510 보살이 방편을 행하면 육바라밀이 구족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4993
509 대승보살에게 허물을 찾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5060
508 방편을 행하는 보살은 애욕으로 인하여 범천에 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5074
507 신통일지라도 중생구제를 위한 것이라면 방편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5059
506 이 몸은 보잘 것 없는 거짓으로 생겨난 몸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5046
505 지장보살의 이름을 듣고 찬탄하거나 명호를 부르는 공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5198
504 여래의 몸을 이루고자 하면 중생을 구제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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