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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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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 어리석은 범부는 이름에 얽매여서 토끼뿔을 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443
70 한 글자도 설하지 않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436
69 적멸이란 것은 일심인 것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436
68 사람의 본성이 연기이기에 공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434
67 이 몸은 보잘 것 없는 거짓으로 생겨난 몸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2434
66 방편을 행하는 보살은 애욕으로 인하여 범천에 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2431
65 탐심을 내지 아니하면 다섯 가지 자재력을 성취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0 2426
64 법이란 범부들이 분별하여 생기는 것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425
63 보살도는 대비로써 근본을 삼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04 2424
62 마음은 화가와 같이 그림을 그린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422
61 중생, 마음, 부처님은 차별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420
60 중간을 취하지 않으면 이는 곧 고(苦)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417
59 이와 같음이 정견(正見)이니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16
58 연기이므로 모든 존재는 공하고 자성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415
57 선을 닦아 마음이 고요하면 고를 멸하는 길이 보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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