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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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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 색은 무상하고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351
85 부처님은 세간의 등불이 되어 그 어둠을 없애주시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351
84 지나친 욕락과 고행을 구하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348
83 주는자, 받는자, 베푸는 물건이 모두 불가득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347
82 있는 것과 없는 것이 합하는 까닭에 중도라고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345
81 여래는 삼매 안락의 경지만을 말씀하신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342
80 여래는 두 극단을 떠나서 중도(中道)를 설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342
79 거문고의 줄이 적당해야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340
78 보살의 밝은 등불은 짙은 어두움을 다 멸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337
77 저들의 밝고 깨끗한 등불이 되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334
76 신통일지라도 중생구제를 위한 것이라면 방편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2333
75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할 만큼 존귀한 가르침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04 2332
74 어리석은 범부는 이름에 얽매여서 토끼뿔을 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330
73 초발심은 곡식을 밭에 심는 것과 같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04 2329
72 사람의 본성이 연기이기에 공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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