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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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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 꾸미는 말을 하지 아니하면 얻는 세 가지 이익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0 2466
85 있는 것과 없는 것이 합하는 까닭에 중도라고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62
84 색은 무상하고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462
83 지나친 욕락과 고행을 구하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460
82 보살의 밝은 등불은 짙은 어두움을 다 멸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459
81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할 만큼 존귀한 가르침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04 2458
80 저들의 밝고 깨끗한 등불이 되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456
79 여래는 두 극단을 떠나서 중도(中道)를 설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55
78 주는자, 받는자, 베푸는 물건이 모두 불가득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454
77 거문고의 줄이 적당해야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53
76 여래는 삼매 안락의 경지만을 말씀하신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452
75 밝고 깨끗한 법의 등불로 중생을 이롭게 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0 2451
74 초발심은 곡식을 밭에 심는 것과 같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04 2451
73 신통일지라도 중생구제를 위한 것이라면 방편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2447
72 여래는 세간의 등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0 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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