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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6 중생은 분별 망상으로 깨닫지 못하는구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86
115 있는 것과 없는 것이 합하는 까닭에 중도라고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20
114 여래가 정등각한 지혜에 도움이 되는 것은 팔정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586
113 연기는 서로 의지하는 성품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35
112 연기법은 항상 세상에 머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358
111 없음도 없고 있음도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339
110 이와 같음이 정견(正見)이니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368
109 여래는 양 극단을 떠나서 중도에 의해서 법을 설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345
108 괴로움의 쌓임[全苦蘊]의 모임[集]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84
107 여래는 두 극단을 떠나서 중도(中道)를 설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15
106 여래는 가운데[中]에 의하여 법을 설하느니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94
105 자아는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2536
104 아름다운 글귀의 외도의 경전에는 현혹되기 쉽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2903
103 아름다운 아나카의 북소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4850
102 전생일을 알고 싶은가? 금생의 너의 삶을 보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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