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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말로 생노병사의 고통을 싫어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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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지혜를 의심하는 것은 재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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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고해에서 고통받는 것은 중생구제를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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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을 하면 나쁜 과보를 받고 선행을 하면 좋은 과보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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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에 대한 갚음은 내생을 기다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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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을 범한 자는 삼악도에 떨어져 육도윤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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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의 도리가 본래부터 있어 행위에 따라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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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으로 마음을 거두어 선행을 행하면 구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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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비리는 탐욕에 빠져 자기이익만을 추구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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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재물이라 할지라도 믿을 것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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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과보인 복과 재앙은 그 사람의 목숨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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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은 일을 당한 뒤에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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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죄보와 미래의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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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욕에 얽혀 있기 때문에 앉으나 서나 편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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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갚음을 받는 것은 자연의 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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