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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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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 중생은 분별 망상으로 깨닫지 못하는구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19
130 쌀밥에 독을 섞은 것과 같은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2419
129 무거운 돌을 지고 진흙길을 걷는 것과 같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2417
128 한 등불을 수천 등불에 붙이듯이 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417
127 등불이 없으면 보배가 있어도 보지 못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0 2416
126 지옥을 부수고 천상에 태어나게 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04 2416
125 일체는 십이처에 포섭되며 그 밖의 것은 경계가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416
124 윗 자리에 있는 이는 선행으로 아랫사람을 교화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416
123 보리심을 얻기 위해 여래에게 공양을 올린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04 2415
122 외도들의 수행을 닦거나 삼매에 머물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413
121 태어난 것은 반드시 멸하니 방일하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412
120 반야바라밀은 공에 상응하는 까닭에 대자대비를 일으킨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409
119 괴로움의 쌓임[全苦蘊]의 모임[集]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08
118 일체 세간의 법은 모두 눈홀림[幻]과 같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408
117 사람의 몸을 얻고 불법을 만나는 것을 어려운 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04 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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