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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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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 내 몸을 마디마디 잘랐어도 화를 내지 않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461
130 지혜 바라밀은 대지와 같이 만물을 생장케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606
129 지혜 바라밀은 능히 대자비를 일으킨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535
128 한 글자도 설하지 않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390
127 여래는 정당한 정도(正道)를 가장 즐거운 것으로 삼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328
126 여래는 그 두 끝을 떠나 중도(中道)에 설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278
125 지나친 욕락과 고행을 구하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419
124 중간을 취하지 않으면 이는 곧 고(苦)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377
123 여래는 두 극단을 떠나 중도에서 설법하느니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344
122 모든 극단을 떠나 그 중도를 여래는 설법하나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361
121 거문고의 줄이 적당해야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09
120 중도의 법을 불성(佛性)이라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513
119 진실하게 관하는 자는 아·인·중생·수자를 관하지 않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35
118 적당히 음식을 조절해야 신체와 수명을 보존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34
117 거문고의 줄을 알맞게 해야 소리가 아름답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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