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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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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 하루의 수행은 백년 동안의 행한 선행 보다 낫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634
130 삼업이 청정하면 좋은 행업은 자연히 이루어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04 2635
129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며 무아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637
128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네 가지 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02 2638
127 몸과 대상에 탐착하지 말고 무아를 보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638
126 출가자에 대한 신도들의 다섯 가지도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19 2639
125 법장비구의 덕상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2644
124 바른 도리와 열반을 얻게 하는 사념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644
123 거룩한 제자는 대중을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은 고요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2644
122 소를 키우는 재는 밤낮으로 욕심의 허물에 집착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2646
121 보살은 자유로운 설득력으로 욕망에 빠진 중생을 구제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2648
120 무엇을 삿된 도라고 하는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19 2649
119 일을 함께 하는 네 가지 도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02 2649
118 참으로 아름다운 것은 안색과 두발과 옷에 있지 않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19 2649
117 항상 부드러운 말과 화평한 얼굴로 대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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