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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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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8 보살의 마음은 항상 부드럽고 화평하며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5351
607 보살의 마음은 어리석은 생각에서 멀리 벗어났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5390
606 존재의 본성을 궤뚫어보는 보살의 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5520
605 보살은 자유로운 설득력으로 욕망에 빠진 중생을 구제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5481
604 보살은 속된 이론은 좋아하지 않고 정법만을 가지고 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5403
603 보살은 심오한 가르침을 듣고 의심하지 않고 수행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7546
602 의심을 그물을 끊어버리는 지혜는 마음에서 나온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5443
601 불국토에 왕생하기는 어렵지 않은데 가는 사람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7638
600 세상 사람들은 하잘 것 없는 일들을 다투어 구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5512
599 있으면 있다고 걱정하고, 없으면 없다고 해서 걱정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5594
598 항상 부드러운 말과 화평한 얼굴로 대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5443
597 태어나는 곳은 달라도 과보는 처음부터 기다리고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5418
596 중생은 서로 보고 배워서 잘못된 생각을 나눠 갖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5406
595 모든 것은 다 지나가며 항상 그대로 있는 것은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5583
594 미망으로 눈이 어두워 경전의 가르침을 믿지 않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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