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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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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6 나의 몸은 낡은 수레와 같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556
145 지혜의 어머니 방편의 아버지 보시의 젖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06 2557
144 두 개의 갈대가 서로 의지해 있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557
143 계율, 선정, 사성제를 숙지하고 실천하면 참다운 법에 머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558
142 가슴에 품은 독기 때문에 중생의 눈이 어두워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2558
141 거룩한 제자는 법을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은 고요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2558
140 몸과 마음을 닦지 않으면 아능가의 북처럼 여래의 쇠하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5 2558
139 나라를 지키는 일곱가지 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2560
138 무명에 의하여 모든 괴로움의 쌓임이 모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5 2561
137 보리심이 있어야 크고 힘센 악의 이길 수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04 2561
136 반딧불의 밝음은 믿으나 일월의 밝음음 모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2562
135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며 무아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563
134 삼업이 청정하면 좋은 행업은 자연히 이루어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04 2563
133 세상은 하나인가 여럿인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5 2564
132 연기란 서로 의지하는 특성을 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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