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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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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1 애욕의 습지에는 번뇌의 잡초가 무성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395
160 보리심은 밝은 등불이 되나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394
159 사람으로 태어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04 2393
158 높고 넓고 큰 평상을 쓰지 않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2390
157 여러 온(蘊)이 모여서 중생이라는 가명이 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390
156 아직껏 한번도 편안하게 쉬어보지 못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389
155 계율은 어두운 곳의 등불과 같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0 2388
154 번뇌의 근원은 대상이나 감관이 아니라 허깨비에 불과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388
153 어진 사람은 선행을 해서 즐겁고 화평한 곳에 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388
152 진심을 여의고 보시하면 위의가 단정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25 2387
151 욕망에 의해 더럽혀진 마음은 자유롭지 못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385
150 신앙으로서 거센 흐름을 건너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2382
149 반야바라밀에 의지할 때 마음에 걸림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381
148 지혜는 깜깜한 무명(無名)속의 큰 등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380
147 그는 청정하지 못한 마음을 깨끗이 버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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