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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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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1 욕망에 의해 더럽혀진 마음은 자유롭지 못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313
160 세간에는 두 변이 있으니 응당 가까이 하지 말지니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431
159 분별하는 마음이 허물임을 보았기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334
158 내면을 수행하고 바깥 법의 사견에 집착하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291
157 외도들의 수행을 닦거나 삼매에 머물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281
156 여래는 중생들의 마음과 번뇌를 잘 아신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355
155 자리와 이타를 위해서 법을 묻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400
154 성문과 연각은 자리와 이타의 법을 모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407
153 삼매를 얻고 부처님이 지위를 얻는 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354
152 여래는 삼매 안락의 경지만을 말씀하신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202
151 어리석은 범부만이 갖가지 모양과 사법을 있다고 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234
150 법이란 범부들이 분별하여 생기는 것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186
149 보살은 참답게 보아서 법 아닌 것을 버리느니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230
148 어리석은 범부는 이름에 얽매여서 토끼뿔을 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190
147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분별하는 상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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