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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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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1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섞음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2657
160 무엇을 괴로움의 쌓임[集]이라 하느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2658
159 주는 자도 받는 자도 없는 공적한 보시행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06 2659
158 사업주에 대한 노동자의 다섯 가지 도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02 2660
157 부처님의 말씀에는 허망함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2660
156 여래는 모든 중생의 대시주이니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06 2660
155 육근이 청정하여 온갖 근심걱정이 없느니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0 2660
154 성문과 연각은 자리와 이타의 법을 모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661
153 의심을 그물을 끊어버리는 지혜는 마음에서 나온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2664
152 아까운 마음을 내지 않는 것이 청정한 보시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06 2666
151 나의 몸은 낡은 수레와 같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667
150 바른 지혜로 아신 것이요, 바른 지혜로 보신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2668
149 가슴에 품은 독기 때문에 중생의 눈이 어두워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2668
148 지혜의 어머니 방편의 아버지 보시의 젖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06 2669
147 세상은 하나인가 여럿인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5 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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