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할 줄 알아 물건을 쌓아 두지 않는 비구 > 부처님 말씀


부처님 말씀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부처님 말씀

만족할 줄 알아 물건을 쌓아 두지 않는 비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04 11:18 조회4,522회 댓글0건

본문

만족할 줄 알아 물건을 쌓아 두지 않는 비구  

대중 속에 살지않고 혼자 걸식하고

명상하는 스님을 부처님은 칭찬하신다.

왜냐하면, 걸식하는 스님은 욕심이 적고

만족할 줄을 알아 물건을 쌓아 두지 않는다.

 그리고 차례로 걸식하면서 자리를 펴고 한 곳에 앉으며,

하루에 한 끼만 먹고 세 가지 옷(스님들이 입는 가사의 세 가지)

 밖에 가지는 일이 없으니,

이런 일은 존경할 만하고 숭상할 만하기 때문이다. - 현우경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용인문수산법륜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126Tel. 031-332-5703Fax. 031-339-1992템플스테이. 010-6766-8700
Copyright ⓒ 2018 Beomny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