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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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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 방탕하게 술을 마시는 그 마음을 깨끗이 버리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2403
175 법장비구의 덕상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2402
174 죄의 갚음을 받는 것은 자연의 도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401
173 등불을 들고 어둠 속에 들어가는 것과 같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400
172 전생일을 알고 싶은가? 금생의 너의 삶을 보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2400
171 오온을 여실히 알고 집착하지 않아야 해탈을 얻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400
170 죽음에 임해서야 후회와 공포가 엄습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399
169 어리석은 사람은 일을 당한 뒤에 후회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398
168 거짓말을 끊어 진실을 말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2398
167 탐욕은 근심의 근원이며 옳지 못한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397
166 심신이 함께 부드러워져 맛에 대한 집착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0 2396
165 부정을 되풀이하면 습관이 되어 자신을 방종케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396
164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고 메아리가 소리에 응답하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2395
163 자아는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2394
162 숲 속으로 나 있는 고풍스런 길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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