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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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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 법장비구의 덕상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2532
175 부정을 되풀이하면 습관이 되어 자신을 방종케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531
174 자아는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2531
173 여래의 몸을 이루고자 하면 중생을 구제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2530
172 가까이 하고 친할 만한 것에 네 가지[四親]가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02 2530
171 지혜 바라밀은 능히 대자비를 일으킨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530
170 죽음에 임해서야 후회와 공포가 엄습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530
169 등불을 들고 어둠 속에 들어가는 것과 같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530
168 분노는 먼저 스스로를 불태우고 남까지 불태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527
167 방탕하게 술을 마시는 그 마음을 깨끗이 버리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2526
166 신앙으로서 거센 흐름을 건너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2524
165 숲 속으로 나 있는 고풍스런 길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523
164 계율은 어두운 곳의 등불과 같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0 2521
163 심신이 함께 부드러워져 맛에 대한 집착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0 2521
162 어진 사람은 선행을 해서 즐겁고 화평한 곳에 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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