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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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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9 방탕하게 술을 마시는 그 마음을 깨끗이 버리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4267
648 높고 넓고 큰 평상을 쓰지 않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4257
647 향연지분을 좋아하지 않고 노래와 춤광대놀이에 빠지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4285
646 때가 아닌 때에 음식을 먹으려는 그 마음을 깨끗이 버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4268
645 여래를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이 고요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4316
644 바른 지혜로 아신 것이요, 바른 지혜로 보신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4336
643 거룩한 제자는 법을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은 고요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4320
642 거룩한 제자는 대중을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은 고요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4316
641 계를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은 고요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4334
640 내게도 또한 그런 믿음이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4369
639 인간의 왕도 천상의 즐거움보다는 못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4447
638 모습은 차분히 가라앉고 안색은 참으로 맑습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4371
637 부처님 덕상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4489
636 법장비구 [댓글3개]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5074
635 법장비구의 48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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