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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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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소를 키우는 재는 밤낮으로 욕심의 허물에 집착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6294
654 니간타재를 가지면 그는 큰 이익을 거두지 못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6281
653 살생에 있어서 아라한과 다름이 없게 되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6205
652 마음 비우기를 즐겨하고 기뻐하여 아까와함이 없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6120
651 그는 청정하지 못한 마음을 깨끗이 버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6117
650 거짓말을 끊어 진실을 말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6123
649 방탕하게 술을 마시는 그 마음을 깨끗이 버리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6147
648 높고 넓고 큰 평상을 쓰지 않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6154
647 향연지분을 좋아하지 않고 노래와 춤광대놀이에 빠지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6191
646 때가 아닌 때에 음식을 먹으려는 그 마음을 깨끗이 버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6161
645 여래를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이 고요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6221
644 바른 지혜로 아신 것이요, 바른 지혜로 보신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6244
643 거룩한 제자는 법을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은 고요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6232
642 거룩한 제자는 대중을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은 고요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6247
641 계를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은 고요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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