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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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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8 최후의 순간에 남는 유일한 것은 자신의 업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5 4290
217 부처님의 법은 좋은 벗이며 해탈로 인도하는 법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5 4256
216 참다운 수행은 곧 좋은 도반과의 삶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3 4214
215 현재와 미래의 소원을 만족케 하는 법은 방일하지 않음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3 4211
214 해진 산에 그림자가 생겨나듯 악행의 결과도 나타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3 4285
213 악행은 끊을 수 있기 때문에 끊으라고 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3 4140
212 진흙에서 황금을 캐내고 용광로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3 4185
211 잠깐 동안이라도 중생을 사랑하는 것의 공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241
210 무상을 자각해야 해탈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188
209 삶의 무상함은 쏜살보다 더 빨리 지나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234
208 벌겋게 단 쇠덩이가 얇은 솜을 불태우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212
207 여래와 성문 연각도 때가 되면 생을 마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400
206 애욕과 기쁨이 사라졌기 때문에 해탈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147
205 얽매이지도 않고 머무르지도 않으며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079
204 5욕은 모두가 허공과 같나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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