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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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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6 무엇이 선지식 같은 아내인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19 2433
205 애욕과 영화는 오래 갈 수 없으며 떠나고 만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2431
204 나를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것은 번뇌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431
203 베푸는 자에게는 원한도 없고 무서울 것도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431
202 연기를 보면 법을 보는 것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2431
201 삼매를 얻고 부처님이 지위를 얻는 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2430
200 왕을 제도하여 중생들이 그 악을 본받지 않게하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2430
199 보살은 속된 이론은 좋아하지 않고 정법만을 가지고 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2429
198 형상에 집착하지 않는 보시는 복덕이 무량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06 2428
197 여래는 중생들의 마음과 번뇌를 잘 아신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428
196 여래는 멸하지 않고 상주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2426
195 탐욕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탐욕이 더욱 자라게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422
194 색은 무상하고 무상한 것은 무아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421
193 법을 설하고 있지 않음을 알면 또한 다문(多聞)의 구족(具足)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420
192 여래는 모든 중생의 대시주이니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06 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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