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듯 하지만 원수가 되는 네 가지 > 부처님 말씀


부처님 말씀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부처님 말씀

친한듯 하지만 원수가 되는 네 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22 06:46 조회4,352회 댓글0건

본문

친한듯 하지만 원수가 되는 네 가지  

부처님 은 선생에게 말씀하셨다.
"짐짓 친한 듯한 네 가지의 원수가 있으니

너는 마땅히 깨달아 알라.

어떤 것이 넷인가.

첫째는 두려워해 엎드리는 것이다.

둘째는 아름다운 말이다.

셋째는 공경하고 순종하는 체하는 것이다.

넷째는 악한 벗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용인문수산법륜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126Tel. 031-332-5703Fax. 031-339-1992템플스테이. 010-6766-8700
Copyright ⓒ 2018 Beomny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