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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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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6 무엇이 며느리 같은 아내인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19 2576
235 교만은 선을 멸하고 모든 공덕을 잃게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13 2576
234 어머니 같은 아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19 2576
233 어리석음이 구하고 욕심내는 것을 욕망이라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575
232 연기의 법이란 서로 의지하는 성품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06 2574
231 불성은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는 중도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06 2573
230 끈에 꿴 꽃은 바람에 날리지 않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0 2573
229 보시를 베푼 공덕은 그림자 처럼 따르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572
228 보살은 속된 이론은 좋아하지 않고 정법만을 가지고 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2571
227 보살의 마음은 항상 부드럽고 화평하며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2571
226 형상이 똑같고 차별된 호칭도 소용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0 2570
225 여래는 언제나 제자들의 마음 속에 살아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569
224 복은 메아리처럼 응해 온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2569
223 현재의 죄보와 미래의 악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569
222 지장보살의 이름을 듣고 찬탄하거나 명호를 부르는 공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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