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우리 여래부처님의 것이니 어찌 탐심을 내랴 > 부처님 말씀


부처님 말씀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부처님 말씀

모두 우리 여래부처님의 것이니 어찌 탐심을 내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25 10:13 조회2,277회 댓글0건

본문

모두 우리 여래부처님의 것이니 어찌 탐심을 내랴  

보살은 성문 연각이 의외로 존중 찬탄받는 것을 보면

두 가지 인연으로써 자기 마음을 위로한다.

하나는 보살로 인하여 여래가 있다는 것이며

또 하나는 여래로 인하여 성문 연각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승(二乘)이 이익을 많이 얻었다 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저들보다 낫다.

저들이 먹는 것은 모두 우리 여래부처님의 것이니

어찌 거기다 탐심을 내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보살의 방편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용인문수산법륜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126Tel. 031-332-5703Fax. 031-339-1992템플스테이. 010-6766-8700
Copyright ⓒ 2018 Beomny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