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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처럼 다가온 탐욕의 불길은 들불보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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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탐욕이 더욱 자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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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먼저 스스로를 불태우고 남까지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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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면 탐욕과 분노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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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세상에 나오는 것은 심히 드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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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자에게는 원한도 없고 무서울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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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은 근심의 근원이며 옳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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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천이 쉽게 물들듯이 정법을 터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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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를 베푼 공덕은 그림자 처럼 따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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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란 그저 몸을 지탱하는 것이니 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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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생을 제도한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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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는 언제나 제자들의 마음 속에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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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은 낡은 수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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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법을 등불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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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대상에 탐착하지 말고 무아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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