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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을 들고 어둠 속에 들어가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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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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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형상을 따르고 메아리가 소리에 응답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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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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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욕의 습지에는 번뇌의 잡초가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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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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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는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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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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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처럼 다가온 탐욕의 불길은 들불보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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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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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은 일을 당한 뒤에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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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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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의 몸을 이루고자 하면 중생을 구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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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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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바라밀은 능히 대자비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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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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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임해서야 후회와 공포가 엄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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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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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고 친할 만한 것에 네 가지[四親]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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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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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장비구의 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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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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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하게 술을 마시는 그 마음을 깨끗이 버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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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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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일을 알고 싶은가? 금생의 너의 삶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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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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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을 여실히 알고 집착하지 않아야 해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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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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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먼저 스스로를 불태우고 남까지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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