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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6 세상은 하나인가 여럿인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5 2408
295 아까운 마음을 내지 않는 것이 청정한 보시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06 2407
294 성문과 연각은 자리와 이타의 법을 모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407
293 나의 몸은 낡은 수레와 같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2407
292 계율, 선정, 사성제를 숙지하고 실천하면 참다운 법에 머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405
291 육근이 청정하여 온갖 근심걱정이 없느니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0 2405
290 태어나는 곳은 달라도 과보는 처음부터 기다리고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2405
289 젊은 시절은 달리는 말과 같이 지나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0 2405
288 의심을 그물을 끊어버리는 지혜는 마음에서 나온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2405
287 지혜 바라밀은 대지와 같이 만물을 생장케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2405
286 바른 지혜로 아신 것이요, 바른 지혜로 보신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2402
285 중생들은 아뢰야를 좋아하여 연기의 도리를 보기 어렵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402
284 자리와 이타를 위해서 법을 묻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400
283 제자에 대한 스승의 다섯 가지 도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02 2398
282 무엇을 괴로움[苦]이라 하느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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