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껏 한번도 편안하게 쉬어보지 못했다 > 부처님 말씀


부처님 말씀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부처님 말씀

아직껏 한번도 편안하게 쉬어보지 못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0 08:09 조회2,444회 댓글0건

본문

아직껏 한번도 편안하게 쉬어보지 못했다  

이 세상에서만 악이 많고 저절로 갖추어진 복덕이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애를 써서 욕망을 채우려고 하고 서로 속이며 몸과 마음으로 괴로워한다.

이렇게 해서 얽매어 살고 아직껏 한번도 편안하게 쉬어보지 못한 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용인문수산법륜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126Tel. 031-332-5703Fax. 031-339-1992템플스테이. 010-6766-8700
Copyright ⓒ 2018 Beomny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