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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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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1 설하지 않고 설하지 않음도 설하지 않는 것이 불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2425
310 마음 비우기를 즐겨하고 기뻐하여 아까와함이 없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2426
309 선에는 복이 있고, 악에는 재앙이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2426
308 부처님께서 계율을 미리 정하지 않으신 까닭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0 2428
307 세 가지 진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429
306 계율이 있어야 불법이 오래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0 2431
305 불자가 논소를 짓거나 글을 쓸 때의 마음 가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04 2432
304 그는 청정하지 못한 마음을 깨끗이 버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2434
303 중도의 법을 불성(佛性)이라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2434
302 내면을 수행하고 바깥 법의 사견에 집착하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436
301 선악의 원인이 복과 재앙의 과보를 낳게 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439
300 지혜는 깜깜한 무명(無名)속의 큰 등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443
299 의혹은 씻은 듯 사라졌다. 연기의 법을 알았기 때문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2443
298 진심을 여의고 보시하면 위의가 단정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25 2443
297 반야바라밀에 의지할 때 마음에 걸림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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