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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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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1 어떠한 재물이라 할지라도 믿을 것이 못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544
310 무거운 돌을 지고 진흙길을 걷는 것과 같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5 2544
309 능력에 따라 가르쳐 이끌고 거기에 합당한 경전을 설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04 2544
308 그는 청정하지 못한 마음을 깨끗이 버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2545
307 일체는 십이처에 포섭되며 그 밖의 것은 경계가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6 2546
306 계율이 있어야 불법이 오래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0 2546
305 부처님께서 계율을 미리 정하지 않으신 까닭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0 2549
304 설하지 않고 설하지 않음도 설하지 않는 것이 불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2551
303 지혜는 깜깜한 무명(無名)속의 큰 등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2553
302 진심을 여의고 보시하면 위의가 단정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25 2556
301 내면을 수행하고 바깥 법의 사견에 집착하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2557
300 선악의 원인이 복과 재앙의 과보를 낳게 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558
299 아직껏 한번도 편안하게 쉬어보지 못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2559
298 거짓말을 끊어 진실을 말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2560
297 의혹은 씻은 듯 사라졌다. 연기의 법을 알았기 때문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9 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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