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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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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88 욕심으로 어두워져서 괴로움을 헤아리지 못하는 중생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857
787 대왕이 나갈 때엔 깃발로써 표기[幟]를 삼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840
786 어둠에 빛이 되어 혼탁한 세상의 중생들을 제도하리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869
785 중생의 마음은 미묘하여 알기 어렵습니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875
784 중생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825
783 마디마디가 다 아파서 앉고 눕는데도 사람을 의지해야 하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912
782 나무를 비벼 생긴 불이 오히려 나무를 불태운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935
781 사대로 구성된 육신은 영원하지 않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906
780 몸뚱이도 보전하지 못하는데 어찌 국토를 보전하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790
779 빈부가 평등하니 온 나라가 웃음꽃이 피었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820
778 부처님의 뜻이 아니면 생각하지 않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813
777 쌀밥에 독을 섞은 것과 같은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157
776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고 메아리가 소리에 응답하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202
775 선에는 복이 있고, 악에는 재앙이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208
774 한 화살로 세 사람을 죽이는 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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