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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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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6 중생들은 아뢰야를 좋아하여 연기의 도리를 보기 어렵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345
445 법을 보는 자 여래를 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426
444 연기를 보는 자 법을 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527
443 여래는 연기법을 깨닫고 중생을 위해 설하신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399
442 계율, 선정, 사성제를 숙지하고 실천하면 참다운 법에 머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345
441 바른 도리와 열반을 얻게 하는 사념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355
440 두 개의 갈대가 서로 의지해 있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350
439 색수상행식이 무아이며 내것이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548
438 공을 깨닫는 것은 서로 연관된 관계성을 깨닫는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331
437 무명이 멸하면 큰 괴로움의 무리가 멸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2460
436 몸과 마음을 닦지 않으면 아능가의 북처럼 여래의 쇠하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5 2364
435 깊은 뜻은 이해못하고 외도의 아름다운 문장에 현혹되는 비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5 2756
434 괴로움과 즐거움은 내가 짓는 것인가 남이 짓는 것인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5 2472
433 자아는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5 2321
432 세상은 하나인가 여럿인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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