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성오락실 ♥ 73.rhq451.top ♥ 릴게임놀이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우림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9-16 23:56 조회7회 댓글0건본문
【49.rhq451.top】
검증완료릴게임황금성3야마토다빈치 릴게임 먹튀
-방송: 9월 16일(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1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하 김재원), (2부)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강유정 '오보'? 대통령실 본심! 삼권분립 붕괴 현실화 [일타뉴스]
사모님 뭐하세요! 돌아가셨어요아이텍반도체 주식
! 난장판 법사위, 野 간사 불발 [일타뉴스]
美 협상 자화자찬한 李정부, 결과는 일본 15%·한국 25% [일타뉴스]
매장판
▷조정연: 오늘 경제 외교 현안 특히 미국과 일본과 관련한 자동차 관세 문제가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우리 기업이 미국 시장에서 불리한 조건에 놓이면서 국민 부담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부터 일본산 자동차가 한국보다 낮은 관세를 적용받게 됩니다. 일본은 15%인데 우리는 25%로 남아 있죠. 정부는 협상이 잘 타결됐다고 황금성배당줄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한국 자동차 업계 손해가 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대표님 아까 전에도 말씀하셨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조원진: 일본은 대한민국의 GDP의 한 4황금성포커성
배가 됩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유럽은 27개 나라, 대한민국보다 잘 사는 나라가 대여섯 개 있잖아요. 그런데도 6천억 불로 다 퉁 쳐버린 거예요. 유럽하고 미국은 합의서 다 쓰고 정리가 끝난 상태, 일본도 합의서 다 끝냈잖아요.
그런데 일본이 대한민국의 소위 말하는 GDP 대비 외환보유국을 보더라도 우리보다 4배 가까이 많은데핸드폰바다이야기
우리하고 똑같이 무역 관세에 돈을 내는 거예요. 6천억 불을. 그러면 완전히 퍼주기 하고 끝난 거잖아요.
그런데 이게 끝난 줄 알았는데 끝나지도 않은 거예요. 원래 한미 FTA 체결할 때 이명박 정부 때 체결할 때 자동차 관세가 0.25%. 일본은 0.25%. 우리나라는 제로(0), FTA라는 게 제로(0) 관세잖아요. 그렇게 해서 한국 자동차가 나름대로 선방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는데.
이게 관세 협상하면서 0.25%로 그 비율은 없어지고 15대 15 똑같이 한다 이랬는데 협상이 제대로 마무리가 안 되니까 일본은 지금 15%, 한국은 25% 자동차 관세를 무는 상태가 됐잖아요. 발등에 불이 떨어졌죠. 미국은 느긋해. "그래 너 버티려면 버텨봐."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그럼 대미 수출에 많은 게 자동차예요. 그다음에 반도체 그런 순서대로 돼가 있거든. 그다음에 기계 이런 데 있는데 그런 상황으로 보면 노조들 때문에 자동차 업계가 힘들고 GM 같은 경우는 철수하겠다는 얘기도 간간히 나오고 있잖아요. 그러면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나 한국에서 생산한 자동차의 직격탄을 맞게 되는 상황인데 이 책임을 누가 질 거냐는 거야. 이 책임을, 관세 협상을.
그렇게 잘했다고 박수 치고 말이지 좌파 언론들이 온 관세 협상을 무슨 신이 나와서 신의 한수 같이 이재명 정권이 관세 협상을 잘했다고 자랑한 그런 언론 방송 다 어디 갔어요? 아직까지 이 3500억 불의 향방에 대해서 얘기를 못 하고.
또 기업들 분위기를 완전히, 안 그래도 기업들은 한국을 탈출하고 싶잖아요. 노란봉투법, 상법에다가 특별재난사고 방지 예산 이런 부분들이 강하게 나오고 있으니까 '아, 한국에서 기업하다가 망하겠다. 민노총에도 못 견디지만 이런 기업에 대한 억제기를 어떻게 버티냐' 이래서 나가고 싶은데 정부에서 미국에 더 퍼줘, 이러니까 1500억 불 갖다 주는 거예요.
그런 협상이 어디 있습니까?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의 주권 국가가 협상을 하는데 그런 협상이 어디 있어요? 일본하고 미국, 유럽하고 비교해도 이거는 상상을 초월한 협상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도 그걸 심층 취재해 가지고 이 협상의 문제점이 뭔지, 이 협상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는지, 대한민국의 외환보유국이 4천억 불밖에 안 되는데 3500억 불을 갖다 내라고 그러는 거야.
(중략)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그런데 조용해. 국민의힘도 조용해. 국민의힘이 몇몇 사람 떠들지. 국민의힘에 그 똑똑한 사람들이, 국민의힘에는 전문위원도 있고 사람 많아요. 분석을 해야죠. 분석을 해서 향후에 이 관세 협상에 따르는 향후 경제 전망이랑.
우리공화당에서는 그걸 하고 있어요. 우리공화당 경제 전문가가 정책위에서 하고 있다니까. 향후 어떤 현상들이 벌어지고 거기에 대한 대비를 어떻게 해야 될 건가. 기업 탈출이 나서게 되고 제조업들이 붕괴 현상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할 건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데.
야당이 대안을 제시해야죠. '너 잘못했다'고 그러고 바깥에 가서 횃불은 안 들더라도 태극기를 들고라도 싸우고 내부적으로는 국민의힘의 정책 전문가들, 정책위를 중심으로 또 국민의힘의 연구원, 여의도연구원을 중심으로 이러한 관세 협상 실패에 따른 대한민국 경제의 향방에 대해서 대안을 내야 국민들이 알잖아요.
방송 통신을 가지고는 국민들을 속이기 때문에, 이재명 쪽에 좋은 얘기만 하기 때문에 반대인 야당의 역할은 그렇지 않은 거를 실어서 만들어 던져야지 그나마 양심적인 언론 방송들이 그걸 실어줄 거 아닙니까? 그래야 국민이 알잖아요.
우리공화당 국회의원도 한 명도 없는데 우리는 분석해 가지고 제가 오늘 얘기하는 것도 다 그 결과에 따라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러한 상황들이 큰일 났다. 제가 벌써 관세 협상할 때부터 이 관세 협상 실패다 얘기했잖아요. 그것은 우리가 분석해 본 결과는 미국에서 나오는 언론 보도나 미국의 백악관 대변인의 발표를 보면 우리 대통령실에서 하는 얘기하고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국민의힘의 각성과 분발을 촉구하는 겁니다.
진행자 조정연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진행자 조정연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조정연: 또 최근 미국에서 한국인 근로자가 구금되는 사태가 있었는데 미국이 이렇게 나오고 있는 배경 어떻게 분석을 하십니까?
▶조원진: 트럼프 정부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에 대한 신뢰가 없다, 한마디로. 그러니까 받을 건 다 받아놨는데도 이렇게 보는 거예요.
지난번에 문재인 정권 때 북한 얘기하면서 안보실장하고 다 미국 건너가서 거짓말했잖아요. 북한에 대해서. 그걸 미국이 한번 당해 봤거든. 좌파 정권이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가 이걸 미국이 당해 보고 트럼프 때도 다 알고 있는 거야.
그런 부분에 있어서 트럼프 정부는 이미 문재인 좌파 정권의 행태를 봤고 거기에 연장선상이 이재명 정권이고. 그러니까 트럼프가 얘기한 게 소위 말하는 숙청과 혁명. 대통령을 불러놓고, 동맹국의 대통령을 불러놓고 앞에 가서 숙청과 혁명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불신의 골이 깊은가. 이것이 바로 관세 협상 합의문을 못 쓰는 거고.
또 하나는 조지아의 안타까운 근로자 구금 사태가 전혀 연관이 없다고 어떻게 얘기할 수 있어요? 동맹국에 그것도 공장 건설하러 왔는데 한 사람의 보수 정치인이 극우 정치인이라고 표현을 하잖아요. 정치인이 쓰다가 그렇게 고발했다고 해서 막 잡아들여요. 그렇지 않잖아요. 그래서 그런 신뢰가 이번 관세 협상을 통해서 더 이재명 정권의 밑바닥을 다 보여줬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또 저는 솔직히 미국이 무리하게 관세 협상을 하면 대한민국 정권의 대통령 같으면 올바른 얘기해야 됩니다. '이건 너무 심하다.' '우리가 일본하고 경제규모 격차가 있는데 우리 보고 일본만큼을 돈을 내라, 이거 말이 안 된다. 그러니까 일본의 3분의 1, 반 정도만 하겠다' 이렇게 따지고 싸워야 되는데 겁을 잔뜩 먹고 의자 제일 앞에 꼭대기에 앉아가지고 쉐쉐 하듯이 말이지. 페이스 메이커한 피스 메이커 같은 얘기나 하고. 그게 외교적인 용어도 아니에요. 부끄러움이에요.
일국의 대한민국의 경제 강국, 세계적인 13대 강국의 대통령이 가서 앉혀 놓고 아부 떠는 모습. 자기는 그렇게 피스 메이커 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피스 메이커 해 달라, 그런 얘기를 어떻게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 입에서 나옵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저는 미국이 대한민국의 우방이고 미국하고의 관계는 한미 동맹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지만 대통령이면 할 말은 해야 되는 거예요. 할 말 못하고 아부나 실컷 떨고 와가지고 돈이나 갖다 부어놓고 와서 잘했다고 했는데 잘한 게 뭐가 있어요.
자동차 당장 수출하는데 수출할 수 있겠습니까? 자동차가 일본하고 10% 차이 나면 그 돈이 얼마나 되겠어요? 수백만 원 되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기대할 것도 없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품격은 지켜라.
대통령 되기 전에 가볍다는 거 다 알죠. 쉐쉐하고 여기 가서도 쉐쉐하고 저기 가서 쉐쉐하고. 거기에 중국 대사 만나서 말이지, 무슨 일국의 대통령 후보가. 그런 행위를 보면 답답했지만 대통령 돼서도 저러면 어떡하냐는 거죠. 제발 5천만 명의 대표를 하면 대표다운 행동과 발언과 품격을 지키기를 바란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진행자 조정연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조정연: 계속해서 관세 협상으로 돌아가 보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정부도 한미 간 관세 협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엊그제 미국을 다녀왔는데 별다른 성과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이고 또 바로 이어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또 떠났습니다. 이번 방문으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조원진: 돌파구, 어렵습니다. 제가 관세 협상 쪽에 있었다고 가정하면 지켜야 될 게 세 가지. 하나는 대한민국의 1순위 수출 품목인 자동차 관세, 그게 일본하고 경쟁이 가장 강하잖아요. 그래서 일본하고의 0.25% 비율은 그대로 남겨 달라. 그러니까 15% 일본이 하면 우리는 12, 뭐 14.75% 이런 식으로 가지고 와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못 지켰잖아요.
두 번째는 협상하고 왔는데 바로 반도체에 대해서 100% 관세 얘기가 나왔어요. 그럼 제2순위 우리 수출 품목인 반도체 부분만큼은 명확하게 하고 왔어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농민들이 걱정하는 전면적인 농산물 개방 문제를 명확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안 했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구체적인 큰 범위에서의 협상도 실패했지만 세부적인 실행 내용에서도 실패했다.
그럼 뭐 하러 갔다 온 거예요? 미국에서는 트럼프도 그렇고, 백악관 대변인도 그렇고 미국의 통상 관련 쪽 사람들은 다 웃음이 만개해 있어요. 우리만 잘했다고 와서 떠돌다가 3일도 안 돼서 '아 큰일 났다' 이러고 앉아 있었다고.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그리고 국민들이 처음에 속은 거잖아요. 국민을 속인 거예요. 용산 대통령실 대변인도 속였고 그거 갔다 온 사람들이 국민을 속인 거잖아요. 이제는 그 안에서 비공개 때 했던 얘기들이 궁금해요. 비공개 때 어떠한 요구가 있었고, 비공개 때 어떤 걸 들어주기로 했고 했는지에 대해서 이제 밝힐 때가 됐다. 더 이상 숨긴다고 숨겨지겠습니까?
미국하고 교착 상태에, 협상의 교착 상태가 왔으면 그 이유가 뭔지. 강경화 주미 대사 아그레망도 안 나오고 있는 거야. 총체적으로 미국과의 문제점이 있고 트럼프하고 협상을 했으면 협상했을 때 정치적인 얘기도 나왔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분명하게 국민들한테 밝혀라.
국민의 세금이 800조가 들어가는 일입니다. 국민의 세금이 800조가 들어가는 일을 테이블 밑에서 쭈물덕거린다고 될 일입니까? 언젠가는 다 밝혀지고, 만약에 그게 국익에 위배된다든지 대한민국의 주권을 훼손했다는 현상들이 나오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는 거예요. 지금이라도 비공개 회의 내용을 밝혀라, 저는 그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증완료릴게임황금성3야마토다빈치 릴게임 먹튀
황금성오락실 ♥ 9.rhq451.top ♥ 릴게임놀이터
황금성오락실 ♥ 22.rhq451.top ♥ 릴게임놀이터
황금성오락실 ♥ 10.rhq451.top ♥ 릴게임놀이터
황금성오락실 ♥ 57.rhq451.top ♥ 릴게임놀이터
바로가기 go !! 바로가기 go !!
고전릴게임 오션파라 다이스 사이트 슬롯게임 실시간 파칭코하는법 팡멀티릴게임 야마토연타 바다이야기기계가격 무료 슬롯 메타 릴짱 황금성릴게임 릴게임다빈치 바다이야기2 다빈치릴게임다운로드 알라딘릴게임 야마토릴 무료바다이야기 야마토 2 온라인 게임 신천지게임 최신릴게임 신천지게임하는곳 무료 야마토게임 온라인게임 무료신천지게임 인터넷바다이야기 온라인게임순위 2018 바다이야기 온라인 손오공게임하기 우주전함야마토2205 체리마스터 다운로드 바다게임사이트 무료게임다운로드 손오공 일본 야마토 게임 100원바다이야기 바다이야기꽁머니 릴게임알라딘 한국파칭코 무료바다이야기게임 야마토릴게임 오션슬롯 먹튀 스톰게임 릴114 바다이야기 게임기 릴게임황금성 메이저릴게임사이트 오션파라 다이스게임다운로드 야마토게임무료다운받기 강원랜드 슬롯머신 추천 릴게임손오공게임 릴게임손오공 손오공다운로드 다모아릴게임 pc야마토게임 성인놀이터 바다신게임 슬롯머신추천 오션슬롯 먹튀 무료인터넷게임 야마토게임다운 오션파다라이스 다운로드 황금성게임공략방법 야마토2 온라인 런처 알라딘예시 프라그마틱 무료게임 체리마스터 pc용 황금성다운 황금성오리지널 오리지널황금성 황금성 다운로드 바다이야기 고래 출현 바다이야기 먹튀 신고 슬롯 무료스핀 오리지날야마토연타예시 무료충전야마토 슬롯릴게임 무료황금성 오션 바다이야기주소 종합릴게임 릴게임 종류 바다이야기오리지널 정글북 릴황 금성 바다이야기사이트 카카오바다이야기 황금포커성 슬롯머신 기계 구입 바다이야기예시종료 릴게임검증 예시 바다이야기 공략법 파칭코게임 신천기릴게임 럭키세븐 야마토 2 온라인 게임 무료충전바다이야기 야마토 2 온라인 게임 체리마스터 바다이야기 고래 출현 무료 슬롯 메타 릴짱 바다이야기게임하는곳 팡멀티릴게임 릴게임보물섬 야마토 릴게임 바다이야기백경 유니티 슬롯 머신 로드할 88오락실릴게임 릴게임 먹튀보증 게임몰릴게임 잭팟 슬롯 골드몽먹튀 무료충전야마토 야마토2게임동영상 용의 눈 게임 바다이야기 파일 오리지날바다 바다이야기하는곳 오리 지날야마토2게임 이벤트릴게임 슬롯머신 프라그마틱 슬롯 팁 하이클래스릴게임 야마토게임2 매일신문 유튜브-방송: 9월 16일(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1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하 김재원), (2부)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강유정 '오보'? 대통령실 본심! 삼권분립 붕괴 현실화 [일타뉴스]
사모님 뭐하세요! 돌아가셨어요아이텍반도체 주식
! 난장판 법사위, 野 간사 불발 [일타뉴스]
美 협상 자화자찬한 李정부, 결과는 일본 15%·한국 25% [일타뉴스]
매장판
▷조정연: 오늘 경제 외교 현안 특히 미국과 일본과 관련한 자동차 관세 문제가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우리 기업이 미국 시장에서 불리한 조건에 놓이면서 국민 부담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부터 일본산 자동차가 한국보다 낮은 관세를 적용받게 됩니다. 일본은 15%인데 우리는 25%로 남아 있죠. 정부는 협상이 잘 타결됐다고 황금성배당줄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한국 자동차 업계 손해가 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대표님 아까 전에도 말씀하셨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조원진: 일본은 대한민국의 GDP의 한 4황금성포커성
배가 됩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유럽은 27개 나라, 대한민국보다 잘 사는 나라가 대여섯 개 있잖아요. 그런데도 6천억 불로 다 퉁 쳐버린 거예요. 유럽하고 미국은 합의서 다 쓰고 정리가 끝난 상태, 일본도 합의서 다 끝냈잖아요.
그런데 일본이 대한민국의 소위 말하는 GDP 대비 외환보유국을 보더라도 우리보다 4배 가까이 많은데핸드폰바다이야기
우리하고 똑같이 무역 관세에 돈을 내는 거예요. 6천억 불을. 그러면 완전히 퍼주기 하고 끝난 거잖아요.
그런데 이게 끝난 줄 알았는데 끝나지도 않은 거예요. 원래 한미 FTA 체결할 때 이명박 정부 때 체결할 때 자동차 관세가 0.25%. 일본은 0.25%. 우리나라는 제로(0), FTA라는 게 제로(0) 관세잖아요. 그렇게 해서 한국 자동차가 나름대로 선방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는데.
이게 관세 협상하면서 0.25%로 그 비율은 없어지고 15대 15 똑같이 한다 이랬는데 협상이 제대로 마무리가 안 되니까 일본은 지금 15%, 한국은 25% 자동차 관세를 무는 상태가 됐잖아요. 발등에 불이 떨어졌죠. 미국은 느긋해. "그래 너 버티려면 버텨봐."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그럼 대미 수출에 많은 게 자동차예요. 그다음에 반도체 그런 순서대로 돼가 있거든. 그다음에 기계 이런 데 있는데 그런 상황으로 보면 노조들 때문에 자동차 업계가 힘들고 GM 같은 경우는 철수하겠다는 얘기도 간간히 나오고 있잖아요. 그러면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나 한국에서 생산한 자동차의 직격탄을 맞게 되는 상황인데 이 책임을 누가 질 거냐는 거야. 이 책임을, 관세 협상을.
그렇게 잘했다고 박수 치고 말이지 좌파 언론들이 온 관세 협상을 무슨 신이 나와서 신의 한수 같이 이재명 정권이 관세 협상을 잘했다고 자랑한 그런 언론 방송 다 어디 갔어요? 아직까지 이 3500억 불의 향방에 대해서 얘기를 못 하고.
또 기업들 분위기를 완전히, 안 그래도 기업들은 한국을 탈출하고 싶잖아요. 노란봉투법, 상법에다가 특별재난사고 방지 예산 이런 부분들이 강하게 나오고 있으니까 '아, 한국에서 기업하다가 망하겠다. 민노총에도 못 견디지만 이런 기업에 대한 억제기를 어떻게 버티냐' 이래서 나가고 싶은데 정부에서 미국에 더 퍼줘, 이러니까 1500억 불 갖다 주는 거예요.
그런 협상이 어디 있습니까?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의 주권 국가가 협상을 하는데 그런 협상이 어디 있어요? 일본하고 미국, 유럽하고 비교해도 이거는 상상을 초월한 협상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도 그걸 심층 취재해 가지고 이 협상의 문제점이 뭔지, 이 협상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는지, 대한민국의 외환보유국이 4천억 불밖에 안 되는데 3500억 불을 갖다 내라고 그러는 거야.
(중략)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그런데 조용해. 국민의힘도 조용해. 국민의힘이 몇몇 사람 떠들지. 국민의힘에 그 똑똑한 사람들이, 국민의힘에는 전문위원도 있고 사람 많아요. 분석을 해야죠. 분석을 해서 향후에 이 관세 협상에 따르는 향후 경제 전망이랑.
우리공화당에서는 그걸 하고 있어요. 우리공화당 경제 전문가가 정책위에서 하고 있다니까. 향후 어떤 현상들이 벌어지고 거기에 대한 대비를 어떻게 해야 될 건가. 기업 탈출이 나서게 되고 제조업들이 붕괴 현상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할 건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데.
야당이 대안을 제시해야죠. '너 잘못했다'고 그러고 바깥에 가서 횃불은 안 들더라도 태극기를 들고라도 싸우고 내부적으로는 국민의힘의 정책 전문가들, 정책위를 중심으로 또 국민의힘의 연구원, 여의도연구원을 중심으로 이러한 관세 협상 실패에 따른 대한민국 경제의 향방에 대해서 대안을 내야 국민들이 알잖아요.
방송 통신을 가지고는 국민들을 속이기 때문에, 이재명 쪽에 좋은 얘기만 하기 때문에 반대인 야당의 역할은 그렇지 않은 거를 실어서 만들어 던져야지 그나마 양심적인 언론 방송들이 그걸 실어줄 거 아닙니까? 그래야 국민이 알잖아요.
우리공화당 국회의원도 한 명도 없는데 우리는 분석해 가지고 제가 오늘 얘기하는 것도 다 그 결과에 따라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러한 상황들이 큰일 났다. 제가 벌써 관세 협상할 때부터 이 관세 협상 실패다 얘기했잖아요. 그것은 우리가 분석해 본 결과는 미국에서 나오는 언론 보도나 미국의 백악관 대변인의 발표를 보면 우리 대통령실에서 하는 얘기하고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국민의힘의 각성과 분발을 촉구하는 겁니다.
진행자 조정연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진행자 조정연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조정연: 또 최근 미국에서 한국인 근로자가 구금되는 사태가 있었는데 미국이 이렇게 나오고 있는 배경 어떻게 분석을 하십니까?
▶조원진: 트럼프 정부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에 대한 신뢰가 없다, 한마디로. 그러니까 받을 건 다 받아놨는데도 이렇게 보는 거예요.
지난번에 문재인 정권 때 북한 얘기하면서 안보실장하고 다 미국 건너가서 거짓말했잖아요. 북한에 대해서. 그걸 미국이 한번 당해 봤거든. 좌파 정권이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가 이걸 미국이 당해 보고 트럼프 때도 다 알고 있는 거야.
그런 부분에 있어서 트럼프 정부는 이미 문재인 좌파 정권의 행태를 봤고 거기에 연장선상이 이재명 정권이고. 그러니까 트럼프가 얘기한 게 소위 말하는 숙청과 혁명. 대통령을 불러놓고, 동맹국의 대통령을 불러놓고 앞에 가서 숙청과 혁명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불신의 골이 깊은가. 이것이 바로 관세 협상 합의문을 못 쓰는 거고.
또 하나는 조지아의 안타까운 근로자 구금 사태가 전혀 연관이 없다고 어떻게 얘기할 수 있어요? 동맹국에 그것도 공장 건설하러 왔는데 한 사람의 보수 정치인이 극우 정치인이라고 표현을 하잖아요. 정치인이 쓰다가 그렇게 고발했다고 해서 막 잡아들여요. 그렇지 않잖아요. 그래서 그런 신뢰가 이번 관세 협상을 통해서 더 이재명 정권의 밑바닥을 다 보여줬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또 저는 솔직히 미국이 무리하게 관세 협상을 하면 대한민국 정권의 대통령 같으면 올바른 얘기해야 됩니다. '이건 너무 심하다.' '우리가 일본하고 경제규모 격차가 있는데 우리 보고 일본만큼을 돈을 내라, 이거 말이 안 된다. 그러니까 일본의 3분의 1, 반 정도만 하겠다' 이렇게 따지고 싸워야 되는데 겁을 잔뜩 먹고 의자 제일 앞에 꼭대기에 앉아가지고 쉐쉐 하듯이 말이지. 페이스 메이커한 피스 메이커 같은 얘기나 하고. 그게 외교적인 용어도 아니에요. 부끄러움이에요.
일국의 대한민국의 경제 강국, 세계적인 13대 강국의 대통령이 가서 앉혀 놓고 아부 떠는 모습. 자기는 그렇게 피스 메이커 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피스 메이커 해 달라, 그런 얘기를 어떻게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 입에서 나옵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저는 미국이 대한민국의 우방이고 미국하고의 관계는 한미 동맹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지만 대통령이면 할 말은 해야 되는 거예요. 할 말 못하고 아부나 실컷 떨고 와가지고 돈이나 갖다 부어놓고 와서 잘했다고 했는데 잘한 게 뭐가 있어요.
자동차 당장 수출하는데 수출할 수 있겠습니까? 자동차가 일본하고 10% 차이 나면 그 돈이 얼마나 되겠어요? 수백만 원 되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기대할 것도 없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품격은 지켜라.
대통령 되기 전에 가볍다는 거 다 알죠. 쉐쉐하고 여기 가서도 쉐쉐하고 저기 가서 쉐쉐하고. 거기에 중국 대사 만나서 말이지, 무슨 일국의 대통령 후보가. 그런 행위를 보면 답답했지만 대통령 돼서도 저러면 어떡하냐는 거죠. 제발 5천만 명의 대표를 하면 대표다운 행동과 발언과 품격을 지키기를 바란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진행자 조정연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조정연: 계속해서 관세 협상으로 돌아가 보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정부도 한미 간 관세 협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엊그제 미국을 다녀왔는데 별다른 성과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이고 또 바로 이어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또 떠났습니다. 이번 방문으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조원진: 돌파구, 어렵습니다. 제가 관세 협상 쪽에 있었다고 가정하면 지켜야 될 게 세 가지. 하나는 대한민국의 1순위 수출 품목인 자동차 관세, 그게 일본하고 경쟁이 가장 강하잖아요. 그래서 일본하고의 0.25% 비율은 그대로 남겨 달라. 그러니까 15% 일본이 하면 우리는 12, 뭐 14.75% 이런 식으로 가지고 와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못 지켰잖아요.
두 번째는 협상하고 왔는데 바로 반도체에 대해서 100% 관세 얘기가 나왔어요. 그럼 제2순위 우리 수출 품목인 반도체 부분만큼은 명확하게 하고 왔어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농민들이 걱정하는 전면적인 농산물 개방 문제를 명확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안 했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구체적인 큰 범위에서의 협상도 실패했지만 세부적인 실행 내용에서도 실패했다.
그럼 뭐 하러 갔다 온 거예요? 미국에서는 트럼프도 그렇고, 백악관 대변인도 그렇고 미국의 통상 관련 쪽 사람들은 다 웃음이 만개해 있어요. 우리만 잘했다고 와서 떠돌다가 3일도 안 돼서 '아 큰일 났다' 이러고 앉아 있었다고.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그리고 국민들이 처음에 속은 거잖아요. 국민을 속인 거예요. 용산 대통령실 대변인도 속였고 그거 갔다 온 사람들이 국민을 속인 거잖아요. 이제는 그 안에서 비공개 때 했던 얘기들이 궁금해요. 비공개 때 어떠한 요구가 있었고, 비공개 때 어떤 걸 들어주기로 했고 했는지에 대해서 이제 밝힐 때가 됐다. 더 이상 숨긴다고 숨겨지겠습니까?
미국하고 교착 상태에, 협상의 교착 상태가 왔으면 그 이유가 뭔지. 강경화 주미 대사 아그레망도 안 나오고 있는 거야. 총체적으로 미국과의 문제점이 있고 트럼프하고 협상을 했으면 협상했을 때 정치적인 얘기도 나왔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분명하게 국민들한테 밝혀라.
국민의 세금이 800조가 들어가는 일입니다. 국민의 세금이 800조가 들어가는 일을 테이블 밑에서 쭈물덕거린다고 될 일입니까? 언젠가는 다 밝혀지고, 만약에 그게 국익에 위배된다든지 대한민국의 주권을 훼손했다는 현상들이 나오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는 거예요. 지금이라도 비공개 회의 내용을 밝혀라, 저는 그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