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라, 부처님의 미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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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0-27 10:36 조회3,083회 댓글0건본문
웃으라, 부처님의 미소로
성난 얼굴로 다그칠 필요 없다.
화를 내기보다 조용히 입을 다물고
미소를
지어보이면
상대가 오히려 당황한 얼굴로
장황하게 하지 않아도 될 말들까지 하기 마련이다.
부처님은 그저 미소만 짓고 앉아
계신데도
그 앞에서 우리들은 스스로의 죄를 고하고 뉘우치지 않는가
웃으라, 부처님의 미소로.
- 박광수,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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