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이 허망한 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25 10:55 조회2,615회 댓글0건 본문 절망이 허망한 것은 바로 희망이 그러함과 같다. 길은 아득하여 멀기도 하지만 나는 장차 오르내리며 찾아보려 하노라.비겁한 인간은 설사 만길이나 되는 분노의 불길을 갇고 있더라도 가냘픈 풀포기 밖에는 아무것도 태우지 못한다. -루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