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따뜻해질수록 나의 행복도 커집니다.

자비와 행복이 가득한 만일결사 수행정진 도량 법륜사에서는

‘좋은 이웃 되기 바자’를 통해

이웃과 더 가까이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비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나눔이 변화로, 변화가 다시 나눔으로 이어져

서로서로 더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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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농산물을 비롯하여 먹을거리, 입을 거리, 마실 거리와

놀이마당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동참과 후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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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 시 간 : 오전 11시 ~ 오후 4시

‣ 장 소 : 법륜사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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