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따뜻해질수록 나의 행복이 더욱 커진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자비와 행복이 가득한 도량 법륜사에서는 ‘좋은 이웃 되기 바자회’를 통해

이웃과 더 가까이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비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나눔이 변화로, 변화가 다시 나눔으로 이어져 우리 사회가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이 바자에 동참하셔서 행복한 변화의 주인공이 되어 주십시오.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 우리 농산물을 비롯하여 먹을거리, 입을 거리, 마실 거리, 놀이마당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동참과 후원 부탁합니다.

 (‘바자’의 사전적 의미 : 공공사업이나 사회사업 등의 자금을 모으기 위하여 벌이는 일시적이고 임시적인 시장)

아울러, “법륜사와 함께하는 전통문화 특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용인시 지역주민, 저소득층, 차상위 계층, 다문화가정, 한 부모 가정, 외국인 근로자,

군인 가족, 복지기관종사자, 청소년, 기타 소외계층을 모시고

사찰음식과 다과, 우리의 전통놀이와 소리로 잔치를 베풀고 대접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동참 바랍니다.

‣ 날 짜 : 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 시 간 : 오전 11시 ~ 오후 4시

‣ 장 소 : 법륜사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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